지난 16주동안 한시간도 빠진 적이 없었는데......억울합니다.
일단 억을한 마음에 학교에 갔는데....첫째 시간은 괜찮았는데 2째 시간은 힘들더군요. 결국은 조퇴했 습니다.
어제 저녁으로 전에 된장국용으로 산 고기가 있었는데... 유통기한이 하루 넘었길래 그냥 괜찮겠지 하고 구워먹었다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어질어질하더군요.
학교 갔다와서 점심 챙겨먹고(내 사전에 굼기란 없다.ㅡㅡ;) 자기 시작 한 2시간 정도 자고나니 괜찮아지는군요.
원래는 오늘 학교 마치고 이력서 돌릴려고 했는데. 일이 쫌 꼬이네요. 그렇다고 아프면서 비리비리하게 가서 주고 오는 것도 첫인상에 안 좋은 것 같고....
일단 오늘은 쉬렵니다.
참고로 고기가 쪼금 남아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쓰레기통으로 직행.... 까먹고 있다가....역시 단백질은 상하니까 직방으로 오는 군요. 그래도 지금 상태로 볼 ,때 내일은 멀쩡할 듯...
회복은 끝내주게 빠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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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조심하지;...
근데... 된장국에....... 고기???? ㄷㄷㄷ
작게 썰어서 넣어서 먹으면 괜찮죠....다시다도 쇠고기 다시다.^^; 문제는 앞으로 유통기한 지난 건 절대 안 먹기로 했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