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블로그리듬(?)은 하향세

 전 블로그에 열정이 주기를 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이오리듬 같이 주기적으로 불타올랐다 식었다 합니다만. 요즘 다시 식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달에 꽤나 태웠기에(그래도 그렇게 양이 많진 않았습니다만...팍팍쫌 쓰고 싶은데...orz) 이번달은 내리막인 듯합니다. 글도 잘 안 써지고 블로깅이 부담스러워 지기도 했기에 한 2일정도 쉬어봤습니다.(사실 일이 바빠져서 피곤하다는 이유로..^^) 네 나쁘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이런 글도 읽었습니다.

블로깅. 절제하고 있나요 by moONFLOWer

 그래서 블로그의 포스팅 주기는 보통 하루에 한개정도라고들 합니다만.. 이 말은 매일 포스팅 해야된다는 것처럼 들려서 부담되던 차에, 일주일에 5개정도 어때?란 제안을 들으니 바로 '그래 공감~' 이란 기분이 되더군요^^; 그래서 쫌 쉬엄쉬엄가기로 했습니다. 제 스스로 정한 기준은 이틀에 한개이상입니다. 이상이란 무조건이 아니라 쓰고 싶으면 더 써도 되 란 느낌으로 붙였습니다.


 내 블로그

연말이기도 하고 (사실은 오랜만에 시간은 쉬는 날인데 포스팅꺼리가 없어서;ㅇ;) 해서 제 블로그를 살짝 되돌아봤습니다.


먼저  달별 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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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 시작했지만 2월은 짤렸습니다.ㅡㅡ; 3월엔 처음 시작했기도 하고 이래저래 잡담을 많이해서 글수로는 최고군요. 호주에 오기전에 부랴부랴 만들었는데결국은  7월까진 죽어있었습니다. 8월에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살아나는 척하다가 다시 잠잠.....
제 블로그의 시작은 사실상 10월중순부터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듯합니다. 11월엔 이래저래 좋인 일이 많았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과 소통하게 되었고 USB도 하나 받았지요(지금 한국에 있음.), 책도장도 곧 올 듯하고...애드센스도 달고, 다음블로거 뉴스에 작은 폭탄하나도 떨어졌었죠.


다음은 요약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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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00개를 넘었습니다.  티스토리의 집계방식이 자신이 달은 댓글도 포함되기때문에  반은 제가 적은 것이지만...그래도 500개는  받은 셈입니다^^ 감사합니다~ 트랙백은 제 블로그의 특성상 잡담을 트랙백 걸리고 받을 일이 잘없어서 엄청 저조한 편입니다. 방명록도 저 스스로 잘 확인을 안하다보니....방명록은 죽어가는군요..;ㅁ; 일단은 방치플레이를 당분간 계속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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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 목록입니다. 이정도의 댓글이 달리는 블로그를 가지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지요.^^아직은 들쑥날쑥하군요.


마지막으로 방문자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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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무려 1000히트돌파입니다. 요즘 계속 250~300사이를 유지중이었는데....로봇들이 총공격이라도 왔는지 갑자기 이런 뻥튀기가...(다음 웹인사이드로 보니 200명이 안넘는 방문자수...800히트는 로봇??)

그래도 일단 6만을 넘긴 걸 자축~ㅎㅎㅎ 저 중에 반은 로봇일 듯합니다만....^^;



 오늘도 날는 먹는 엠의세계였습니다. 다음엔 제대로 된 이야기가 하고 싶지만 어찌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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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4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beepurple.net BlogIcon 비퍼플 2007/12/14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한해동안 블로그를 뒤돌아 보신 느낌이 드네요...^^
    날로 먹는다고 하셨는데 그러한 소소한 이야기가 진짜
    블로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같은 경우는 너무 정보 제공에 치중하여 정작 제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블로그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치 블로그가 아니라 웹사이트 운영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블로그의 개념이 많이 바뀌긴 하였지만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로 남들에게 어필할수 있다는게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m-log.net BlogIcon 엠의세계 2007/12/14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말이기도 하고 블로그에 대해서 한번 뒤돌아보면 좋을 듯해서 한번 써봤는데....지금까지 한 일의 개인적인 반성도 되고 앞으로 어떻게 하지도 생각하는 기회가 되더군요^^

  3.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echo 2007/12/14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로먹는 포스팅 아닌데요 뭘^^
    이케 블로그를 정산(?)해보는 시간도 ㅋㅋ
    괜찮은듯
    나도 해봐이징 ㅋㅋ

    • Favicon of http://m-log.net BlogIcon 엠의세계 2007/12/14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코님 정산하시면 꼭 읽으러 가겠습니다.^^에코님뿐만 아니라 제 친분은 최근에 대부분 알게 되서 옛날(?) 이야기들이 궁금합니다.

  4. Favicon of http://asata.tistory.com BlogIcon 아사타 2007/12/14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로 먹는게 아닌데;;;;
    저도 연말을 맞이해서 홈페이지랑 블로그 정산을 해봐야죠.
    저는 올해 블로그나 홈페이지로 수익을 낸 지라 상당히 좋더군요.
    (사실 홈페이지만으로는 적자고요;;; 블로그로는 엄청난 흑자;;; 쿨럭.....)

    • Favicon of http://m-log.net BlogIcon 엠의세계 2007/12/15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홈페이지도 가지고 계시군요^^
      요즘 계정비가 정말 비싸던데....그래서 적자인가요???
      그런의미에선 블로그계에선 티스토리 만세죠~~^^
      계정이 공짜이면서 광고도 달수있고^^;;;

  5.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2007/12/15 0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님 블로그 시작이 거의 저랑 비슷하시군요..저도 10월 중순쯤 시작했는데..
    저는 엠님 블로그의 포스팅을 참 좋아합니다..개인적으로 사람들과 대화하듯 써내려가는
    이런류의 글들이 읽기도 편하고 내용도 입력이 쉬워서 마치 포스팅과 저와 대화를 하고
    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하죠..

    나: 안녕
    포스팅: 으..응..그래..왔어..

    • Favicon of http://m-log.net BlogIcon 엠의세계 2007/12/15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쓸 때 제 머리 속도 대화 중입니다.
      나: 야 어떻게 쫌 해봐봐~
      머리: 니가 알아서 해 뚝.(신경끊어지는소리..)
      나: 글이...글이...안나와...

      그 뒤론 손만가지고 글 쓰기에 돌입....ㅡ.ㅡv

  6. Favicon of http://pennyway.net BlogIcon 페니웨이™ 2007/12/15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신경쓰실것 없습니다. 블로그가 밥먹여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틈나는데로 앉아서 일기처럼 글쓰는게 블로그의 원래 취지죠. ^^

  7. Favicon of http://www.bluenikon.com/tc BlogIcon haru 2007/12/16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항상 의욕이 넘칠땐 다음날 포스팅 할꺼도 생각해놓고

    포스팅할께 없으면 이거 해야지 하고 여유분까지 준비 해뒀는데

    그 여유분은 아직도 포스팅이 안되었네요..그냥 G.G 입니다..^^;;

    요즘 방문 인원부터 포스팅질까지 모두 하락세이지요...^^;;

    • Favicon of http://m-log.net BlogIcon 엠의세계 2007/12/17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팅이란 게 생각 날 때 안하고 미르면 그걸로 땡이더군요....저도 이건 내일 써먹어야지 하고 버린 내용이 많습니다^^;;;
      요즘은 정말 쓰고 싶을 때 습니다만....덕분에 달력에 구멍이 슝슝=_=

  8.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moONFLOWer 2007/12/17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날로 먹기' 가 대세인가 봅니다. ^^
    그래도 내용은 전혀 날로 먹는 글이 아닌듯..또 부족한 글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9. Favicon of http://blutoto.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2/2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재밌는 글이네요.
    로봇의 총공세라.ㅋㅋㅋ
    저는 제가 보려고 올린 창고 역할의 글들이 검색에 많이 유입되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 글 수는.. 항상 고민되는 부분.
    하루 하나 올리기도 너무 너무 힘든데...
    막상 이삼일에 하나 올리면 너무 소홀한 거 같고..
    하루 하나 올리면 방문자들도 지칠 거 같기도 하고.. ;;

    • Favicon of http://m-log.net BlogIcon 엠의세계 2007/12/28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이 휴지통에 가있는 걸 이제 발견해서 댓글이 늦었습니다. 죄송...
      글 수는 요즘 생각하기에는 이틀에 하나도 좋고 매일 하면 더 좋고 이런 자신의 재량인 듯합니다.^^
      전 요즘 이틀에 한두개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지킬 수 있는 페이스를 정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